오래전 항상 스캔할때는 포토샵에서 TWAIN 을 이용해 스캔을 했었다. 스캔하고 바로 이미지 수정을 이래저래 하기 좋아서였다. 한동안 스캐너 만질일이 없었고, 요즘 스캐너에 딸린 프로그램들이 훌륭해서 기본적으로 이런저런 편집하기도 많이 쉬워져졌다. 그런데 오랜만에 CS5에서 스캔을 한번 해볼까 했더니... 어라? TWAIN이 없네? 아무리 뒤져봐도 없다. 알고보니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지 않았던 것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래저래 찾아보니 역시 방법이 따로 있었다.
압축을 풀어보면 Optional Plug-Ins 디렉토리안에 위와같이 Win32 와 Win64가 나온다. 하지만 TWAIN 드라이버 플러그인은 32비트에만 들어있다. 우선 Win32 폴더 안에 들어있는 모든 파일을 C:\Program Files (x86)\Adobe\Adobe Photoshop CS5\Plug-ins
디렉토리에 몽땅 카피한다. 추가적으로 64비트를 사용하는 경우 Win64 폴더 내에 있는 모든 파일을 C:\Program Files\Adobe\Adobe Photoshop CS5\Plug-ins
디렉토리로 카피해 둔다.
이제 포토샵 CS5를 실행하도록 한다. 복사하기전에 포토샵을 실행한 경우는 다시 실행하도록 한다. 그리고 64비트를 사용하는 경우 64비트용 프로그램이 아닌 32비트용 포토샵을 실행해야 한다. File -> Import 를 보면 현재 설치된 스캐너가 나타날 것이다. 웹캠이 달린 경우 캠을 포토샵에서 바로 찍는것도 가능하다.
아주 가끔씩, 망할놈의 하드디스크가 망가지거나 잠시 미쳐서 rm * 요따구 명령어를 날려서 InnoDB 데이터 파일을 몽땅 날려먹는 경우가 있다. 삭제된 데이터 파일을 즉시 복구한다면 다행이지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거나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고 멍때리고 있다가 하드디스크 신나게 긁어놓은 다음에 후회하면 이미 늦은 일. 백업이라도 충실히 해뒀다면 그나마 손실이 적겠지만 이도 저도 없다면 난감해진다. 날아간 데이터는 어쩔수 없다 하더라도 테이블 구조라도 살려야 다시 데이터를 삽질해서 부어넣든 말든 하지. 특히나 InnoDB인 경우는 기존의 MyISAM과 데이터 저장 구조가 틀리기 때문에 로그파일이랑 데이터 파일을 날려버리면 복구는 거의 불가능이다. 뭐 MyISAM도 MYD파일이랑 MYI 파일 날려먹음 마찬가지긴 하지만 이놈의 InnoDB는 모든 테이블들이 몽땅 같이 들어있기 때문에 문제가 더 심각하다. 하지만 frm 파일이 남아있다면 여기에 테이블 구조가 저장되어 있으니 구조만이라도 살릴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째어째 궁리끝에 방법을 찾아냈다. 분명히 적어두지만, 날아간 데이터는 어쩔수 없고 데이터 구조만이라도 복구하기 위한 방법이다.
우선 MySQL의 데이터 디렉토리를 몽땅 다른곳으로 카피해 둔다... 고 해봤자 이미 남은건 껍데기 frm 파일들뿐. 어쨋든 다른곳으로 다 이동시켜둔다. 그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MySQL을 새롭게 설치를 한다. 이왕이면 신버전으로... MySQL 돌아가는데 이상 없다면 새로 설치하지 않아도 상관 없다. 이전 MySQL에서 로그인이나 SQL 날리는데 문제가 없었다면 복사해둔 데이터 폴더에서 MySQL 전용 폴더들을 복사해 온다. 그리고 InnoDB로 저장하지 않은 다른 데이터베이스 폴더도 모두 복사해 온다. 그러면 MySQL 유저 정보나 권한등은 그대로 유지된다. 난 FreeBSD 를 굴리고 있으니까 데이터 경로는 /var/db/mysql 이다. 이제 MySQL 로 접속을 해보자.
mysql> use test; mysql> CREATETABLE`test_table`(`idx`INT(3)NOTNULL)ENGINE=MYISAM;
Query OK, 0 rows affected (0.06 sec)
이렇게 아무렇게나 필드 1개짜리 테이블을 만든다. 여기서 테이블 이름은 복구하고자 하는 frm 파일과 동일한 이름을 써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MyISAM 타입으로 만들어줘야 한다. InnoDB로 만들었다면 테이블 삭제후 다시 만들것. 이제 복사해둔 test_table.frm 파일을 방금 생성한곳에 덮어쓴다.
그리고 다음 명령어를 입력.
mysql> repair table `test_table` use_frm; +-------------+--------+----------+------------------------------------------------------------+ | Table | Op | Msg_type | Msg_text | +-------------+--------+----------+------------------------------------------------------------+ | test.test_table| repair | note | The storage engine for the table doesn't support repair | +-------------+--------+----------+------------------------------------------------------------+ 1 rows in set (0.01 sec)
이제 mysql> show create table test_table; 요거 한번 날려보시라. 이전 테이블 구조가 전부 살아있을것이다. 그럼 이제부터 데이터 집어넣으러 삽질을... 이건 실수한 각자의 몫이다. T.T
쉽게 파티션을 조절 하려면 Ubuntu 상에서는 gparted 를, Kubuntu 상에서는 qtparted 를 실행하면 그래픽으로 아주 쉽게 파티션을 조절 할수 있다. 파티션 매직에서는 ext3 파티션을 건드리면 매우 불안정 하지만 gparted 에서는 깔끔하게 동작한다.
gparted의 화면.
공식 홈페이지 : http://gparted.sourceforge.net/
시스템에 미리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엔 gparted 를 설치해야 하는데 설치는 간편하다. ~# apt-get install gparted 요 명령어면 끝이다.
하지만 서버에서 이걸 돌리려고 x-window 시스템에 갖가지 라이브러리를 설치하는건 삽질이다. 그리고 이런 GUI 버전이 아닌 원래의 parted 를 쓰면 된다. 다만 명령어를 모르면 쓰기가 어렵다는 것일 뿐...
우선 어떤 디스크를 어떻게 파티션 할지 부터 고민해야 한다. 시스템에 달려있는 하드디스크를 살펴 보려면
# fdisk -l
Disk /dev/sda: 160.0 GB, 160041885696 bytes 255 heads, 63 sectors/track, 19457 cylinders Units = cylinders of 16065 * 512 = 8225280 bytes Disk identifier: 0x8045eae3
Device Boot Start End Blocks Id System /dev/sda1 19337 19457 971932+ 82 Linux swap / Solaris /dev/sda2 * 1 6079 48829536 83 Linux /dev/sda3 6080 19336 106486852+ 83 Linux
Partition table entries are not in disk order
위처럼 실행시켜 보면 달려있는 디스크와 파티션 정보가 줄줄 나온다. 간단하게 파티션을 만들어 보자면...
# parted /dev/sdb GNU Parted 1.8.8 Using /dev/sdb Welcome to GNU Parted! Type 'help' to view a list of commands. (parted)
parted 뒤에 작업 하고자 하는 디스크를 선택해서 넣어주면 된다. 저 상태에서 ? 또는 help 를 입려하면 사용 가능한 명령어가 주루룩 나열된다. 새 하드디스크를 달아놓은 경우라면 우선 mklable 을 사용해서 파티션 테이블 타입부터 지정해 줘야한다.
(parted) help mklabel mklabel,mktable LABEL-TYPE create a new disklabel (partition table)
LABEL-TYPE is one of: aix, amiga, bsd, dvh, gpt, mac, msdos, pc98, sun, loop (parted)
위처럼 해보면 사용 가능한 레이블이 나오는데, 일반적인 환경(grub 이나 lilo 부트로더를 사용하는)에서는 msdos 로 설정해 주면 된다. 혹시 2TB 이상을 사용하는 경우 gpt 로 설정을 해줘야 하는데 주의할 점은 부트로더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당연히 부팅이 안된다.
(parted) mklabel msdos (parted) (parted) print Model: ATA VMware Virtual I (scsi) Disk /dev/sda: 160GB Sector size (logical/physical): 512B/512B Partition Table: msdos
Number Start End Size Type File system Flags
print 명령을 해보면 이제 하나의 디스크를 파티션할 준비가 되었다. * parted 는 명령을 주면 실시간으로 디스크를 변경 시킨다. fdisk 처럼 다 설정해놓고 변경하는 방식이 아니므로 주의!
이제 mkpart 명령으로 파티션을 만들면 되는데 파티션의 첫 시작용량부터 마지막 용량까지를 적어주면 된다. 모든 디스크영역을 다 쓰고 싶으면 위의 예에서는 0부터 160기가 까지 적어주면 된다.
(parted) mkpart Partition type? primary/extended? primary File system type? [ext2]? ext3 Start? 0 End? 160giga (parted) (parted) print Model: ATA VMware Virtual I (scsi) Disk /dev/sda: 160GB Sector size (logical/physical): 512B/512B Partition Table: msdos
Number Start End Size Type File system Flags 1 32.3kB 159GB 160GB primary ext3
(parted) q
~#
이제 파티션이 생성 되었다. 이제 포맷해서 마운트를 하고 사용하면 된다. 파티션을 확인하고 싶으면 제일 위에서 해본대로 fdisk -l 로 확인을 할수 있다. 포멧은 위에서 파티션을 ext3 으로 만들었으므로 mkfs.ext3 명령을 실행해 주면 된다.
~# mkfs.ext3 /dev/hdb1
포맷이 끝나면 원하는 위치에 마운트를 시켜준다.
~# mount /dev/hdb1 /bak
마운트된것을 확인해 보기 위해 ~# df -h
그리고 부팅시마다 자동으로 마운트 시킬려면 /etc/fstab 에다 등록시켜주면 된다. Ubuntu 에서는 UUID가 필요한데 확인하는 방법은 ~# vol_id /dev/sdb1 를 입력하면 UUID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parted 는 아주 강력한 기능들이 많이 있다. 파티션 크기 조절 및 파티션 복사, 이미지 뜨기 등등의 수많은 기능들이 있다. 자세한 것은 다음의 메뉴얼 페이지를 참고.
엑스페리아의 대표 간판인 X판넬. 왼쪽 아래의 X PANEL 버튼을 누르면 판넬 선택 화면이 실행 된다. 3D 화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택하면 부드럽게 화면에 확대되면서 해당 판넬이 실행된다. 판넬이란 것은 여러가지의 투데이 화면을 원하는대로 사용 하는것이라 생각 하면 될듯. 가운데의 큰 버튼은 i780과 마찬가지로 터치 방향키로, 화면에 포인터는 기본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설정에서 마우스 포인터가 나타나도록 따로 설정이 가능하다. 그리고 보조적으로 상하좌우도 별도 버튼으로 되어 있으므로 눌러서 사용도 가능하다. 특이한 점으로는 거의 모든 WM 기기들이 가지고 있는 윈도우 버튼이 상판에 없다는 것. 대신 내부의 키보드 왼쪽 상부에 위치하고 있다.
길이, 폭 모두 엑스페리아쪽이 작다. 다만, 화면이 T*옴니아와 같은 800*480으로 매우 넓으므로 많은것을 표현 할 수 있다. 간략하게 비교를 해보자면... 보이는 대로 키패드가 드러난 i780은 그때그때 바로 키패드를 사용한 반면, 엑스페리아는 밀어올려서 써야 한다. i780의 320*320 화면은 어찌보면 답답하기도 하다. 반면 X1 은 480*800의 넓직한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 터치스크린은 i780의 경우 윗쪽 투명 판때기(-_-;)덕에 감이 좀 안좋은편이지만, X1 은 베젤에 먼지가 쌓이긴 좋긴 해도 제법 터치 감도가 좋은편이다. 또한 백라이트가 좀더 X1 쪽이 밝다. 따라서 한낮에 바깥에서 쥐약인 i780 보다는 그런대로 더 잘 보인다.
크기가 아담~ 하니 참 좋다. 손에 딱 들어오는 것이 전화기의 느낌이 난다. 액정이 작다보니 가독성이 좋지 않을까 하는 글들을 많이 봤는데... 실제 사용해 보면 절대 그렇지 않고 매우 깔끔한 화면과 가독성을 보여준다.
WMDC 화면.
비스타의 WMDC 에서도 모델이 딱 나타난다. 참고로 WMDC6.1 을 설치해야 된다.
기본 전화 화면.
넓직한게 터치 키패드로도 전화걸기는 그다지 문제 없다.
*판넬
슬라이드를 올릴 경우 위처럼 회전을 한다.
화면 아래 좌측을 누른것으로, 판넬들이 중복되어 정리되어 진다. 한번 더 누르면 반대 방향으로 정렬이 된다. 오른쪽 버튼은 판넬을 추가하거나 위치를 옮길수 있게 설정 해주는 화면으로 이동된다.
라디오 판넬
이걸 보니 예전 Poz X501이 생각난다. X501과 마찬가지로 이어폰 단자에 이어폰을 꽂으면 사용 할 수 있다.
미디어 판넬
이 판넬에서는 각종 미디어들을 재생 할 수 있다. 찍어둔 사진은 물론, 저장된 이미지, MP3, WAV 등의 음악 파일과 MP4 포멧의 동영상, 카메라로 찍어둔 동영상등을 재생 할 수 있다.
그냥 물고기 시계 판넬.
이 판넬은 다른 기능은 없고 시계와 날짜 표시, 그리고 터치스크린 위를 손가락으로 긁으면 물고기들이 따라다닌다는것 그정도. X1 을 그냥 시계로 사용할 때 아주 유용할듯 하다.(뽀대용으로. ㅋㅋ)
구글 판넬.
키워드를 넣고 검색 버튼을 누르면 오페라가 실행되면서 바로 탐색에 들어간다. 아래의 구글용 버튼들도 Map 만 구글맵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나머지는 오페라가 실행 되면서 각각의 사이트로 연결된다. 판넬 설정에서 더 많은 판넬 부분을 누르면 엑스페리아 사이트로 연결되면서 판넬들을 다운 받을수 있게 해준다. 그런데... 이게 자동으로 IP 인식해서 언어 표기를 해주는것 때문에 일본에 판매된적이 없으므로 일본어는 존재하지 않을듯 하다. 따라서 그로 인해 자동으로 일본어를 불러들일려고 삽질을 하다보니 에러가 나서 사이트에 접속이 되질 않는다.
* 카메라
카메라 화면.
요건 오버레이 화면은 캡춰가 안되니 그냥 대충 인터페이스만 보시길... 왼쪽에 있는 몇몇 버튼들로 아주 쉽게 구성되어 있다. 노란 카메라 아이콘은 현재 상태가 카메라 촬영인것을 알려주는 것이며, 아래 필름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동영상 캡쳐로 넘어간다. 그리고 윗쪽 플레이 마크 아이콘은 찍어둔 영상들을 바로 볼수 있는 기능이다. 포커스 지정은 아래에 손모양 아이콘으로 설정한 경우 화면에 포커스 대상을 터치로 지정이 가능하다. 사진을 찍을 때 앞서 보였던 카메라 버튼을 반 누르면 반셔터 상태로 포커스가 잡히며, 완전히 누르면 찍힌다. 다음은 실제 X1 에서 촬영된 이미지들. 원본 그대로이므로 크게 보실 분들은 눌러서 보시길...
SonyEricsson | XPERIA X1 | Center Weighted Average | Auto W/B | 1/30sec | F2.55 | 0EV | 4.7mm | ISO-109 | No Flash | 2009:03:23 20:13:33 | 2048 x 1536 pixels
SonyEricsson | XPERIA X1 | Center Weighted Average | Auto W/B | 1/29sec | F2.55 | 0EV | 4.7mm | ISO-100 | No Flash | 2009:03:24 10:07:50 | 2048 x 1536 pixels
SonyEricsson | XPERIA X1 | Center Weighted Average | Auto W/B | 1/29sec | F2.55 | 0EV | 4.7mm | ISO-100 | No Flash | 2009:03:24 10:08:29 | 2048 x 1536 pixels
SonyEricsson | XPERIA X1 | Center Weighted Average | Auto W/B | 1/29sec | F2.55 | 0EV | 4.7mm | ISO-100 | No Flash | 2009:03:24 10:52:12 | 2048 x 1536 pixels
SonyEricsson | XPERIA X1 | Center Weighted Average | Auto W/B | 1/31sec | F2.55 | 0EV | 4.7mm | ISO-103 | Flash | 2009:03:24 11:26:55 | 1536 x 2048 pixels
플래쉬 사용.
SonyEricsson | XPERIA X1 | Center Weighted Average | Auto W/B | 1/30sec | F2.55 | 0EV | 4.7mm | ISO-131 | No Flash | 2009:03:24 11:27:14 | 1536 x 2048 pixels
이정도 퀄리티이면 조금 모자라긴 해도 디카 대용 스냅사진용으로선 무난하다.
* 웹 브라우징 역시 넓은 화면과 키패드를 이용한 가로모드의 인터넷 서핑은 매우 쾌적하다.
역시 같은 회사 제품인 DS980 이다. X1 은 투명 케이스를 씌워 놓았는데 안그래도 두꺼운게 더 두꺼워 보인다. 모든 기본 헤드셋 기능은 완벽하게 동작하며, 거기다 헤드셋쪽에 이름 표시까지 지원된다. i780 에서는 전화번호만 표시가 됐는데, 이것도 되다말다 왔다갔다 했었는데 말이다. 같은 회사 제품이라 그런지 상당히 궁합이 좋다. 다만, 한글이나 일본어는 표현되지 못하므로 ???로만 나온다는 것이 아쉽다. BT 지원되는 기본옵션 포함 차량에서는 이름이 제대로 뜰것 같다.
대충대충 훑어 봤는데 상당히 만족스럽다. 다만 몇가지 단점이 보이는데...
1. 철로된 재질이 많아서 좀 무겁다. 2. 철로된 재질이라 도색이 벗겨지기 쉽다. 3. 상하판 틈이 넓어서 뭔가가 잘 끼인다. 4. 두께가 두꺼워서 주머니에 넣으면 볼록 하게 튀어나온다. 5. 검정색의 경우 먼지가 눈에 잘 띄며, 지문이 CSI 대원 아니라도 그냥 뜰수 있을정도로 묻어난다. 6. 전체적으로 속도는 만족할만한 수준이지만, 가로-세로 모드 전환시 제법 딜레이가 있다. 7. 키패드 배열이 오른쪽이 약간 좁다. 따라서 왼쪽 손가락이 좀더 오른쪽으로 이동해야 된다.
장점을 보자면 1. 크기가 아담해서 손에 딱 들어온다. 2. 디자인이 제법 좋다. 3. 일반적인 USB케이블을 사용하므로 언제 어디서나 충전 싱크가 가능하다. 4. 일반 3.5파이 이어폰/셋을 지원하므로 아무거나 줏어다 꽂아 써도 된다. 5. 베터리가 대용량이라서 돌아댕기면서 이것저것 해도 큰 부담이 없다. 6. 해상도가 높아서 웹서핑 하기 좋다. 7. 3D 지원이므로 원한다면 HTC Touch FLO도 적용이 가능하다.
남들이 좋다 그러길래... 호기심이 발동해서 한번 설치해 봤다. (빌드 7000) 다만, ODD 가 없기 때문에 OSX 설치때 처럼 삽질이 좀 필요하다. 뭐 OSX 만큼이나 크게 할것도 없긴 하지만...
*설치 역시 제일 쉽게 설치하는 방법은 USB 외장형 ODD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이런 저런 귀찮은것 없이 그냥 DVD 하나 구워서 넣으면 땡. 하지만, 이런 설치때 외엔 거의 쓸일도 없는 외장 ODD를 사기엔 좀 부담이고, USB 변환 젠더를 이용하자니 굴러댕기는 드라이브가 없어서 컴터에서 뜯어내기도 귀찮고... 이럴땐 옆에 굴러댕기는 8기가짜리 USB메모리를 이용해야 한다. USB 메모리 만드는것도 간단. 우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USB메모리에 파티션을 잡아서 Primary, Active 로 만들어줘야 한다. 간편하게는 Acronis Disk Director Suite 같은것을 이용해서 파티션 만들어주고 Active 시켜주면 된다. 그런데 이것도 저것도 없고 받아서 깔기도 귀찮고 할땐... DiskPart 커맨드로 만들어도 된다.(단, 비스타에서만 되고 XP에선 안된다.)
우선 명령프롬프트를 하나 띄운다.(시작-보조프로그램 안에 있다.) c:\>diskpart 위 처럼 입력하면 DISKPART> 하고 프롬프트가 다시 나타난다.
DISKPART> list disk
디스크 ### 상태 크기 사용 가능 Dyn Gpt -------- ---------- ------- ------- --- --- 디스크 0 온라인 186 GB 0 B 디스크 1 온라인 298 GB 0 B 디스크 2 온라인 233 GB 0 B 디스크 3 미디어 없음 0 B 0 B 디스크 4 미디어 없음 0 B 0 B 디스크 5 미디어 없음 0 B 0 B 디스크 6 미디어 없음 0 B 0 B 디스크 7 온라인 7648 MB 0 B
DISKPART>
위 처럼 list disk 를 입력하면 현재 달려있는 모든 드라이브의 목록이 나온다. 여기서는 마지막에 USB 8기가 메모리가 보이므로 디스크 7을 사용 해야 한다.
DISKPART> select disk 7
7 디스크가 선택한 디스크입니다.
DISKPART>
이 부분에서 잘못 선택하면 엉뚱한 드라이브 하나 날려먹게되니 주의깊게 잘 보고 선택하길... 다음의 명령들을 차례로 입력 하도록 한다.
clean create partition primary select partition 1 active format fs=fat32 assign
이제 USB 메모리가 준비되었으니 Windows 7 파일들을 메모리로 옮길 차례. 가상 CD 툴(데몬툴즈 같은것)을 이용해 Windows 7 이미지를 마운트 해서 드라이브 내의 모든 파일을 USB 메모리로 복사하면 끝. 가상 CD 를 만들수 없으면 압축프로그램으로 이미지내의 모든 파일을 USB메모리로 풀어버려도 된다. 복사가 끝났으면 메모리를 NC10 에 물리고 부팅. 삼성로고가 나올때 Esc 키를 누르면 부팅 드라이브를 선택 할 수 있으므로, 이때 USB 메모리를 선택해서 부팅하면 된다. 설치 화면은 비스타와 거의 비슷하다.
이것저것 설정 끝낸 직후의 바탕화면.
거의 모든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다 잡아준다. 다만, 유선랜은 자동으로 잡히지 않으므로 다운 받아서 설치해 줘야 한다. 만일 별도의 드라이버가 필요할때는 비스타용을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장치관리자에서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누르고 다운 받은 파일의 압축을 푼 경로를 넣어주면 알아서 설치한다. 네트웍이 연결 되었으면 우선 윈도 업데이트를 실행 하도록 한다. 추가 업데이트에 인텔 공식 디스플레이 드라이버도 포함되어 있으니 반드시 넣어주도록 한다. 기본적으로 설치된 사운드 드라이버는 슬립모드에서 깨어난 이후에 소리가 나지않는 현상이 있으므로, 리얼텍 최신 드라이버를 설치해 주도록 한다.
위 링크에서 X360용 비스타 드라이버들중 블루투스, 터치패드 드라이버를 받아서 설치하면 제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Fn 키를 쓰기 위해서는 매직키보드를 설치해 주면 된다. 위의 링크에서 소프트웨어 탭에 프로그램이 있다. 압축을 풀고 설치하면 처음에는 동작이 되질 않는다. 일단 시작->모든프로그램->삼성 SW 모음->매직키보드->매직키보드 등록정보 요걸 한번 실행해 준다. 이것저것 잔소리 나오면 모두 Yes 해주면 그다음 부터는 Fn 키가 정상으로 동작한다. 이제 나머지 드라이버나 프로그램은 필요에 따라 설치해 주도록 한다. 블루투스는 Setup 으로 바로 설치해 주면 되고, 터치패드는 장치관리자에서 마우스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누르고 받아서 풀어놓은 폴더를 지정해 주면 알아서 설치 한다. 기본 제공되는 드라이버는 XP용이라서, 드라이버업데이트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멀쩡하게 동작되다가 마우스 포인터가 얼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반드시 위의 X360용 비스타 드라이버를 사용하도록 한다.
제법 쓸만해진 그림판.
설치후 소감은 "깔끔하고 자~알 돌아간다" 이다. 비스타의 화려함과 XP의 빠른 동작이 모두 이뤄진듯. 내장 G950 그래픽에서도 에어로가 상당히 자연스럽게 잘 돌아간다. 진작 이렇게좀 만들지... ㅋㅋ 다만, 아직 호환성에 문제가 좀 있어서 안되는것들이 좀 있긴 하다. 가장 많이 쓰고있는 데몬툴즈는 설치자체가 아예 안된다. 별별 방법을 다 써봤지만 모두 실패. 어차피 넷북으로 게임 하는것도 아니니 이정도면 딱 좋다.
지난달 돌아댕기면서 i780으로 여러 사이트를 좀 썼더니만... 패킷 요금만 2만엔이 넘게 나왔다. -_-; 분명 패킷 정액을 넣었는데... 다시 찾아 보니 AP 접속을 하면 안되는거였다. Softbank AP 는 상담 직원들도 모르는 접속. -_-; 그간 비싼거 쓴다고 고생 많았다. 줴길...
Settings -> Connections -> Connections 고급에서 선택후 만들던지 기존에서 만들던지 모뎀 접속을 하나 만든다. 이름은 아무거나... (Open Softbank 정도로) Select Modem : GPRS Access point name : open.softbank.ne.jp User name : opensoftbank Password : ebMNuX1FIHg9d3DA
이후 GPRS Authentication 에서 PAP로 바꿔준다. 이 접속으로 MMS 까지 사용 가능. MMS 설정은 전과 동일.
PreSetupMMSLite.exe 를 실행 해주고 리붓. MMSLite 설치 使用する接続を選択 에서 위의 접속을 선택. メールアドレス 는 미리 등록된 주소를 입력 서버 탭으로 가서 MMS ゲートウエイ(プロキシ)부분은 sbmmsproxy.softbank.ne.jp 입력 ユーザーエージェントの追加를 누르고 이름은 705NK, 에이전트는 SoftBank/1.0/705NK/NKJ001 로 입력. 마지막 탭에서 配信通知を要求 요거 빼고 나머지 모두 체크. MMS 설정 끝.